김용석 군인공제회 CIO 연임…사업이익 임기 초 대비 224%↑

입력 2026-08-07 16:3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군인공제회 CI (군인공제회)
▲군인공제회 CI (군인공제회)

김용석 군인공제회 건설투자부문이사(CIO)가 1년 연임한다.

군인공제회는 지난달 29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김 CIO의 연임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며 국방부 장관 승인을 거쳐 연임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인공제회법과 정관상 이사의 임기는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이번 연임안은 국방부와 각 군 주요 직위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쳤다.

군인공제회는 김 CIO가 임기 중 투자사업이익 역대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투자 환경 변화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면서 사업이익은 임기 초 대비 224% 늘었다.

회원주택 공급을 위한 신규 택지 확보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군인복지기본법과 택지 입찰 참여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해 파주 운정과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용인 언남, 하남 교산, 김해 등 6개 지역에서 총 4749가구 규모의 택지를 확보했다. 군인공제회는 이를 토대로 2030년까지 회원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CIO는 공병장교로 임관해 대령으로 예편했다. 연세대학교 건축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을 보유했다. 군인공제회 회원주택사업본부장과 건설부문 CIO 등을 거쳤다.

군인공제회에 따르면 김 CIO는 장기간 특별관리사업으로 분류됐던 사업에서 약 84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부동산·인프라 투자와 회원주택 공급 등을 담당했다.

김 CIO는 연임 기간 투자사업 이익 확대와 회원주택 공급, 개발사업을 통한 안정적 수익원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임대주택과 노인복지사업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김 CIO는 “회원제일 경영을 실천하고 군인복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00달러 내고 왜 펼치나…폴더블, ‘접는 기술’서 ‘쓰는 경험’으로 [폴더블 빅뱅]
  • 접종보다 먼저 온 독감·코로나…증상부터 백신까지 총정리 [이슈크래커]
  • 추석 벌초 나섰다가 사고…예초기 안전하게 쓰려면 [데이터클립]
  • “시장가 주문 안된다고?”⋯오늘 개장하는 KRX 애프터마켓 주의점은? [애프터마켓 개장]
  • KRX 애프터마켓 개장 앞두고 SOR 오류…주요 증권사 전산 장애 [종합]
  • 단독 선박검사원 1명, 연평균 568건 ‘과로검사’…노후어선 절반인데 현장 인력↓[해양안전 경고등]
  • 삼성重, 1조6000억원 규모 선박 총 6척 수주
  • '오디세이' 1078만 돌파⋯'아바타2'와 단 2만 명 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9.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04,000
    • +1.96%
    • 이더리움
    • 3,499,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309,800
    • +1.54%
    • 리플
    • 2,000
    • +8.34%
    • 솔라나
    • 141,200
    • +2.54%
    • 에이다
    • 289
    • +2.12%
    • 트론
    • 459
    • -1.29%
    • 스텔라루멘
    • 264
    • +7.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2.42%
    • 체인링크
    • 16,040
    • +2.89%
    • 샌드박스
    • 48.72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