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광물자원공사 미화 30억달러 채권에 A+등급 부여

입력 2013-04-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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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광물자원공사가 발행준비 중인 채권에 A+ 등급을 부여했다.

25일 S&P 신용평가사업부는 한국광물자원공사가 발행을 준비하고 있는 미화 3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MTN 프로그램에서 인출될 미국 달러화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A+’등급을 부여 한다고 밝혔다.

S&P는 이번 등급은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재정적 어려움에 처할 경우 정부가 특별 지원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을 전제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광물자원공사의 등급에 부여된‘안정적’ 전망은 한국의 경제발전을 위한 해외광물 자원 확보에 있어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한국정부로 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S&P는 광물자원공사와 한국정부와 관계를 고려할 때 향후 한국 정부의 등급이 상향 조정될 경우, 광물자원공사에 부여된 등급도 상향 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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