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국 딜러망 860개로 확장… 연내 60여개 늘린다

입력 2013-03-1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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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올해 중국 딜러망을 60여개 추가 확장하고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는 베이징현대의 판매우수사원들과 양재동 본사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중국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안에 딜러점을 802개에서 860개로 대폭 확장하고 노후 딜러점 환경 개선 등 딜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판매우수사원 104명은 중국 베이징현대의 802개 딜러점에서 선발됐다. 지난해 이들이 판매한 자동차는 총 2만82대로 1인당 평균판매대수가 193대에 달한다.

현대차는 이번 중국 판매우수사원들의 한국 방문 기간동안 본사와 현지법인 간 소통 및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한국의 선진 자동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들에게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을 위해 본사 및 아산공장 등 사업장 방문 외에 경복궁, 청와대, 제주도 등 다양한 관광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현대차는 중국 판매본부 산하에 북부, 동부, 남부의 3개 사업부를 운영 하고 있으며, 각 사업부는 4개의 지역 사무소가 지역 판매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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