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오리 도축검사, 정부가 직접 한다

입력 2013-01-16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 동안 업체 소속 수의사가 진행해 왔던 닭과 오리에 대한 도축검사를 정부 검사관이 직접 실시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축산물위생관리법을 개정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포유류(소·돼지 등) 도축검사는 시·도 소속 검사관이 진행했지만, 가금류(닭·오리 등) 도축검사는 제도가 도입 시행된 1978년 이후 업체 고용 책임수의사가 담당해 왔다.

업체소속 수의사가 검사를 실시해 옴에 따라 검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문제점으로 지적 받아왔고, 삼계탕 등 가금육 가공품 수출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했다.

농식품부는 닭·오리 도축검사를 담당할 정부검사관을 3년간 76명 선발하기로 하고 연차별로 충원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3,000
    • -1.17%
    • 이더리움
    • 2,888,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45%
    • 리플
    • 1,993
    • -0.9%
    • 솔라나
    • 121,900
    • -2.01%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3.15%
    • 체인링크
    • 12,740
    • -1.7%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