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PGA Q스쿨 합격 김시우, 올 시즌 첫 대회는?

입력 2013-01-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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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역대 최연소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한 18세 김시우가 새로운 스폰서를 만나 미국투어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CJ그룹은 14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김시우와 2013년 1월부터 향후 3년간 후원 계약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고교생 프로골퍼 김시우는 지난해 12월4일 끝난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로 공동 20위에 올라 역대 최연소 통과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17세5개월6일로 종전 기록인 2001년 타이 트라이언(미국)의 17세6개월1일을 약 한달 정도 앞당겼다.

타이거 우즈(37·미국)보다 4년 일찍 Q스쿨을 통과한 그는 180㎝, 85㎏의 체격조건을 바탕으로 300야드가 넘는 드라이버샷을 자랑한다.

그러나 김시우는 만 18세가 되기 전에는 PGA투어 회원이 될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만 18세가 되는 2013년 6월28일 이전에는 투어 활동에 제약을 받는다. 그는 내년 상반기에 스폰서 초청으로 최대 12개 대회에만 출전할 수 있다.

현재 그가 출전하기로 확정된 대회는 7개. 한 시즌에 최소 20개 정도 대회에 출전하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다소 불리한 상황이다.

첫 대회는 현재까지 3월 7~10일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드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리는 푸에르토리코오픈으로 결정됐다.

같은 기간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 캐딜락챔피언십으로 톱랭커들이 대부분 빠지기 때문에 김시우에게는 가능성과 동시에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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