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신동빈 롯데 회장 '국감 불출석' 조사

입력 2012-12-21 1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검찰의 소환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조상철 부장검사)는 21일 정당한 사유 없이 국정감사와 청문회에 불출석했다가 국회로부터 고발된 신 회장을 출석시켜 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신 회장에게 국감과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됐는데도 출석하지 않은 사유에 관해 진술을 듣고 경위를 확인했다. 신 회장은 사전에 국회에 구두로 불참을 통보했고, 정식으로 사유서를 제출해 양해를 구했다는 취지로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회 정무위원회는 신 회장 등 유통그룹 오너 4명이 해외출장 등의 이유로 국감 출석 요구를 두 차례 불응하고 청문회까지 불참하자 정당하지 않은 사유라며 검찰에 고발했다.

신 회장과 함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도 국회에서의 증언ㆍ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56,000
    • +0.91%
    • 이더리움
    • 3,447,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21%
    • 리플
    • 2,255
    • -0.13%
    • 솔라나
    • 140,400
    • +1.15%
    • 에이다
    • 427
    • +0.95%
    • 트론
    • 450
    • +3.45%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18%
    • 체인링크
    • 14,570
    • +0.41%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