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주 전세가 “강남 오르고, 강북 내리고”

입력 2012-12-21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전세가 상승세가 비수기인 12월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12월 3주 강남권 전세가 변동률이 0.12%를 기록하며 지난 10월 26일 0.13% 이후 8주 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반면 매매시장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의 아파트 가격 조사 결과 수도권 매매가 변동률은 -0.03%, 전세가 변동률은 0.0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방 5대광역시 매매가 변동률은 보합, 전세가 변동률은 0.01%를 나타냈다.

먼저 서울 매매가 변동률은 -0.04%로 관악구(-0.17%)가 가장 크게 하락했고, 송파구(-0.10%), 강북구(-0.08%), 중랑구(-0.07%), 노원구·도봉구(-0.06%), 중구·서초구(-0.04%), 강남구·성북구(-0.03%), 강서구·동작구(-0.02%)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 외 수도권에서는 신도시 -0.04%, 경기도 -0.02%, 인천은 보합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의왕시(-0.13%), 중동신도시·분당신도시(-0.09%), 용인시(-0.06%), 부천시(-0.05%), 평촌신도시·수원시(-0.02%) 등이 내렸다.

지방 매매가 변동률은 경북(0.04%), 충남(0.01%)이 올랐고, 부산·울산(-0.01%), 전남(-0.03%)이 내렸으며, 나머지는 보합세를 보였다.

서울 전세가 변동률은 0.05%를 기록했다. 서초구(0.22%)가 가장 많이 올랐고, 송파구(0.15%), 도봉구(0.13%), 강남구(0.06%), 중구(0.04%) 등이 상승했다. 반면 강북구(-0.04%)는 내렸다.

서울 외 수도권에서는 경기가 0.01% 신도시 0.02%, 인천 0.02%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인천 부평구(0.08%), 성남시(0.07%), 수원시(0.06%), 부천시(0.04%), 분당신도시·용인시(0.02%) 등이 올랐다.

지방 전세가 변동률은 대구·전남(0.02%), 대전(0.04%), 경북(0.06%), 세종시(0.13%)가 올랐으며 기타 지역은 보합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82,000
    • -0.28%
    • 이더리움
    • 3,484,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5.91%
    • 리플
    • 2,096
    • +0.62%
    • 솔라나
    • 128,600
    • +2.14%
    • 에이다
    • 388
    • +2.65%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0.41%
    • 체인링크
    • 14,530
    • +2.61%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