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김해·창녕 등 거점도축장 3곳 추가 선정

입력 2012-12-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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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17일 ‘거점 도축장’ 3개 업체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도축장은 논산계룡축협 식육유통센터(충남 논산), 부경양돈농협 김해축산물공판장(경남 김해), 영남엘피씨(경남 창녕) 등 3곳이다.

농식품부는 작년 12월 거점도축장으로 도드람엘피씨공사(경기 안성), 팜스토리한냉(충북 청원), 농협목우촌 김제공장(전북 김제),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경남 김해), 농협중앙회 음성축산물공판장(충북 음성) 등 5개소를 1차 선정했고, 올해 6월 2차로 롯데햄(경북 김천), 사조산업(충남 천안), 농협중앙회 고령축산물공판장(경북 고령)을 선정한 바 있다.

거점도축장은 현재 도축 영업 중인 업체 중에서 향후 도축·가공·유통을 연계한 경쟁력 있는 통합경영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갖춘 도축업체를 말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3차 공모에 전국에서 11개 업체가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지난 10월부터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도축장의 위생수준과, 시설구조, 경영관리 능력 등 3개 분야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실시해 3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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