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수출 위생 조건·검역증명서 협의 완료…10월 초 100㎏ 첫 선적 예정뼈 없는 냉장·냉동 쇠고기 허용…갈비 등 뼈 있는 부위는 추후 협의
한우의 할랄 수출시장이 카타르까지 넓어졌다.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세 번째로 수출길이 열리면서 10월 초 냉장 쇠고기 100㎏이 첫 물량으로 선적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카타르 공공
농식품부, 10월~내년 2월 특별방역…출입 사전등록·무인초소 100곳 추진해외 야생조류 AI 2배 늘고 새 구제역까지…겨울 가축방역 ‘경고등’
정부가 대형 산란계 농장에 차량·인력 사전등록제를 도입해 ‘4중 방역망’을 구축하고, 새로운 구제역 유형에 대비한 백신 3200만마리분을 내년까지 비축한다. 24시간 출입 차량을 감시하는 무인통제초소 설치를 추진하
사과·배 도매가 하락 전망에도…전통시장 계란 16.7%·닭고기 12.5% 올라정부, 성수품 16만3000t 공급·농축산물 할인에 590억 지원
추석 사과·배 도매가격은 지난해보다 낮아질 전망이지만, 차례상 장보기 비용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계란과 닭고기 등 축산물과 일부 수산물 가격이 오른 영향이다. 배추와 무도 출하량 감소로 도매가격 상
경북 영천에서 도축한 돼지를 경남 창녕의 공판장으로 옮기지 않고 영상과 품질 정보로 거래하는 온라인경매가 처음 이뤄졌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4일 영천 삼세도축장과 창녕축산물공판장 간 돼지 원격지 온라인경매를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돼지 40두 규모로 진행됐다.
경매는 삼세도축장에서 도축·촬영한 돼지를 온라인경매 플랫폼을 통해 창녕축산물공
추석을 앞두고 경북 예천에서 두 달 만에 구제역이 다시 발생했다. 소 농장 2곳에서 32마리의 감염이 확인되자 방역당국은 예천군의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예천과 인접 6개 시군에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확산 차단에 나섰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일 예천군 소재 소 농장 2곳에 대한 예찰검사에서 소 32마리의 구제역 항원
대형·중소형마트서 9월 3~23일 최대 40% 할인…1인당 할인 한도 미적용 전통시장 300곳서 구매액의 30% 수준·최대 2만원 환급…농할상품권 20% 할인 사과·배·한우 등 13대 성수품 16만3000톤…평시 대비 1.6배 공급
정부가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역대 최대인 590억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 대형·중소형마트에
AI 촬영 사진·이력번호 연결…등급 넘어 마블링 분포까지 확인‘민속친한우’ 온라인몰 첫 적용…전국 도매업체로 연계 확대
온라인에서 한우를 주문하기 전 해당 소의 마블링 사진을 직접 확인하는 서비스가 시작됐다. ‘1++·1+’와 같은 품질등급만 보고 고르던 데서 나아가 이력번호가 같은 소의 등심 단면을 눈으로 살펴본 뒤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현재는
최근 3년 위반·검출 이력과 독성·항생제 중요도 반영연평균 10만건 검사 물량 차등 배분…검사 총량 확대 여부는 제시 안 돼
소고기와 돼지고기, 우유, 달걀 등에 남을 수 있는 동물용의약품 약 240종에 ‘위험 순번’을 매겨 고위험 물질에 검사 물량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국가 잔류검사 체계가 바뀐다. 잔류허용기준이 있는 약품 중심이었던 검사 범위가 2024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을 재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국은 브라질 부통령과 청와대 정책실장을 각각 대표로 하는 실무그룹을 설치해 협상 재개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방산·핵심광물·우주 등 전략산업 협력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에서 룰라
E-7-3 도축원 비자 지난해 10월 신설 후 첫 현장 적용…15명 우선 입국교육 이수·3년 이상 경력자 즉시 배치…연 150명 규모, 정착·배정 확대 관건
구인난이 일상화된 국내 도축장에 도축원(E-7-3) 비자를 받은 외국인 숙련 인력이 처음 투입된다. 인력 고령화와 강도 높은 노동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신규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에 해외에서 도
올해 7개 시도서 24건 발생…사료원료·불법축산물·야생멧돼지 위험요인 추정도축장 64곳 연중 검사…혈액탱크 설치 36곳은 매일 시료 확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망이 농장 울타리 밖으로 넓어진다. 올해 ASF가 경기·강원·경북 등 기존 발생지역을 넘어 충남·전북·전남·경남까지 번지면서 정부가 농장 차단방역만으로는 확산 고리를 끊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
돼지·소 농장서 구제역 항원 양성 확인…초동방역팀 파견 및 긴급 방역17일까지 인근 지역 우제류 농장 대상 긴급 예방접종 및 임상검사 실시
경북 예천군 소재 돼지 농장과 인근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긴급 방역 체계에 돌입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북 예천군 소재 돼지 농장(1호)과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의 소 농장(5호)을 대
경북도 축사별 검사 결과 ‘양성’ 보고 뒤 개체별·재검사서 음성위기경보 상향·일시이동중지·방역대 설정 해제도축장 환경시료 항원 검출 사실은 남아…역학관련농장 38곳 조사 지속
경북 예천군 돼지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는 정부 발표가 하루 만에 정정됐다. 경상북도 검사 결과를 토대로 구제역 양성으로 판단했지만 이후 돼지 개체별 검사와 기존 시료 재검사에서
중동발 유가 충격에 농가 경영비 부담 커져태양광·바이오매스·농기계 전동화로 7월까지 전환안 마련
중동전쟁 이후 농업용 면세유와 비료·사료값 부담이 커지면서 농촌의 에너지 의존 구조가 농정의 새 리스크로 부상했다. 기름값이 오르면 농가 생산비가 뛰고, 생산비 부담은 농산물 가격과 밥상물가로 전이될 수밖에 없다. 이에 정부는 농업을 ‘에너지 소비자’에 머물게
축사시설현대화 사업, 신재생에너지 설치 농가에 가점…1% 저금리 융자 지원도축장 태양광·배전설비 개선도 우선 선정…전기요금 부담 완화 유도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축사와 도축장을 활용한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낸다. 축산농가와 도축업체가 시설을 고치면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함께 도입하면 정부 지원사업 선
◇재정경제부
20일(월)
△재정경제부, WGBI 외국인 자금의 원활한 유입을 위한 일본 IR 실시
△K-뷰티 제조 현장 방문
21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재경부 1차관 10:00 수출플러스 현장방문 및 간담회(서울)
△재경부 2차관 10:00 2026 중소기업기술마켓 AI 동행포럼(세종)
△제1차 수출 플러스 현
축평원, 19일부터 도축장 모집…올해 2대 추가해 총 5대 운영영상정보로 도체 품질 자동 분석…거래 정육량 등 현장 활용 데이터 제공
돼지고기 품질 평가도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단계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도체 영상정보를 활용해 삼겹살 내 지방 비율과 거래 정육량까지 분석할 수 있는 장비 보급을 늘리기로 하면서, 도축 현장의 품
"고기는 두껍게, 가격은 얇게." 17일 과천 바로마켓 앞이 한돈 냄새로 가득 찼다.
경기농협과 평택축산농협은 17일 과천 바로마켓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경기농협 주관으로 한돈 소비촉진 시식행사와 돼지고기 전품목 15% 할인판매를 진행했다.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한돈농가의 판로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행사로, 시작 전부터 대기 인파가 몰리며 준
농식품부, 9차 수급상황 점검회의 열고 품목별 가격·수급 대응 점검채소·과일은 하락세 뚜렷…계란·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공급 확대 병행
농산물 가격은 전주보다 한풀 꺾였지만,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여파와 사육두수 감소 영향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채소·과일류 가격 안정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계란과 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방역 강화와 할
농식품부, 유전자 검출 사료 폐기·490.5톤 회수 완료…20일까지 3차 일제검사도축장 돼지혈액 ASF 검사체계 첫 구축…4월 재발방지 대책 마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돼지혈액 원료와 이를 사용한 배합사료에서 검출되면서 정부가 돼지농장부터 도축장, 사료 제조 단계까지 방역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문제가 된 사료는 폐기·회수하고, 전국 돼지농장
올 것이 왔다 싶었다. 화장실에서 평소와 다른 시커먼 그것을 보았을 때 말이다. 심상치 않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인과응보라고 생각했다. 그때 그가 떠올린 것은 그동안 살아온 자신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생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의사는 그의 병이 위암이라고 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만난 오성표(吳聖杓·68)씨의 이야기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