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엔 약세…일본 경기부양 전망

입력 2012-12-14 0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13일(현지시간) 엔이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 총선에서 경기부양에 적극적인 자민당이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에 엔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55% 상승한 83.64엔을 기록 중이다.

달러당 엔 가치는 장중 한때 83.67엔으로 지난 3월21일 이후 9개월래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유로·엔 환율은 0.59% 오른 109.37엔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은행(BOJ)이 이날 발표하는 4분기 단칸지수는 마이너스(-) 10으로 전분기의 -3에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칸지수는 일본 대형 제조업체의 경기판단을 종합한 것이다.

일본 총선 여론조사에서 앞서 있는 자민당의 아베 신조는 “BOJ가 디플레이션을 막고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인플레이션 목표를 종전 1%에서 올리고 무제한적인 통화완화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넬 존스 미즈호코퍼레이트뱅크 유럽 헤지펀드 판매 대표는 “단칸지수 부진 전망, 아베의 승리, BOJ의 추가 부양책 기대 등이 모두 엔 약세를 가리키고 있다”고 말했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 소폭 올랐다.

유로·달러 환율은 0.04% 상승한 1.3077달러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4: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53,000
    • -1.1%
    • 이더리움
    • 3,427,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370,500
    • -3.24%
    • 리플
    • 2,006
    • -4.39%
    • 솔라나
    • 134,900
    • -3.78%
    • 에이다
    • 294
    • -6.07%
    • 트론
    • 472
    • -0.42%
    • 스텔라루멘
    • 256
    • -6.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7%
    • 체인링크
    • 15,840
    • -2.52%
    • 샌드박스
    • 48.65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