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코스닥, 사흘만에 1% 넘게 급락···시총상위주 ↓

입력 2012-12-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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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 개인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대량매도세에 1% 이상 급락했다. 시총 상위주들 역시 급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1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8.00포인트(-1.63%) 내린 481.59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은 298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억원, 271억원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업종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통신서비스가 6% 가까이 주가가 하락했고 통신방송서비스는 4%대로 주가가 빠졌다. 운송, 출판/매체복제, 의료/정밀기기, 방송서비스 역시 3%대로 하락했으며 대다수의 종목이 1~2%대로 내리며 주가하락을 도왔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다음을 제외하고 전 종목 내렸다. SK브로드밴드가 7% 이상 급락했고 CJ오쇼핑이 5% 이상 빠졌으며 파라다이스, GS홈쇼핑도 4%대로 가격이 빠졌다. 인터플렉스 역시 3%대로 내렸다. 다음은 소폭 올랐고 셀트리온, 서울반도체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하한가 3개 종목 포함 309개 종목이 올랐다. 반면 하한가 16개 종목 포함 638개 종목이 내렸으며 64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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