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중국향 수출 확대 지속적 가능-이트레이드증권

입력 2012-12-0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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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은 6일 매일유업에 대해 2013년은 중국 수출 물량 증가와 연초 조제 분유 가격 인상이 가능할 것이고 커피위주의 음료 제품 판매 증가가 실적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중국향 조제분유 수출액은 2012년 150억원에서 2013년 250억원으로 전망된다”면서 “현재 중국내에서 앱솔루트 명작이 판매되고 있으며 앱솔루트 궁이 중국에 판매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전체 분유시장은 약 10조 시장으로 향후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올해 매일유업의 국내 조제분유 매출 전망치는 950억원으로 향후 4~5년 이후에 중국 조제분유 매출이 국내 매출을 따라잡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오 연구원은 “2013년부터는 신규로 흰우유 및 가공유 중국 수출이 시작될 전망이다”며 “2013년 매출은 1조1500억원으로 젼년대비 9.5% 늘어날 것이고 영업이익률은 3% 후반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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