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청부해킹 게시물 강력 단속

입력 2012-12-04 1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인터넷을 통한 해킹·DDoS 공격도구 유통 및 청부해킹 관련 게시물을 정기적으로 집중 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

방통위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해 조사한 결과, 지난 9월말 기준으로 해킹대행 27건, 해킹도구 판매 및 배포 30건 등 약 60여 건의 불법 게시물이 파악됐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유통되는 해킹도구들은 DDoS 공격, 데이터 베이스 해킹, 웹사이트 해킹용 등으로 사용방법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비전문가들도 쉽게 악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방통위는 포털사 등과 협력해 불법 해킹도구 판매, 청부해킹 게시물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집중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또한 게시물 삭제 및 이용자 접속을 차단하고,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청소년 등 일반인들이 범죄행위라는 인식 없이 불법해킹이나 DDoS 공격을 저지르는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해킹프로그램을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도 주요 원인 중 하나 인만큼 지속적으로 해킹도구와 게시물의 유통을 탐지하고 사이버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09: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71,000
    • -1.72%
    • 이더리움
    • 3,408,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1.56%
    • 리플
    • 2,230
    • -1.89%
    • 솔라나
    • 139,000
    • -1.35%
    • 에이다
    • 423
    • -1.17%
    • 트론
    • 455
    • +4.12%
    • 스텔라루멘
    • 255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3.35%
    • 체인링크
    • 14,400
    • -1.64%
    • 샌드박스
    • 129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