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1일 G20 공식의장국 지위 승계

입력 2012-12-02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시아가 1일부터 주요 20국(G20) 공식의장국이 됐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멕시코는 이날 공식적으로 러시아에 의장국 지위를 넘겨줬다. 멕시코는 지난 6월 로스카보스에서 제7회 G20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의장국 지위 승계식은 이날 멕시코 외교부 차관 루르데스 아란디와 멕시코 주재 러시아 대사 발레리 모로조프가 참석한 가운데 멕시코 외교부 청사에서 열렸다.

러시아는 내년 9월 5~6일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콘스탄티놉스키 궁전에서 G20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러시아는 지난 9월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내년에 G20 정상회의까지 치르게 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의 G20 의장국 지위 승계와 관련한 기념 성명에서 러시아가 G20의 기존 의제들을 계승하는 것은 물론 여기에 새로운 의제들을 추가해 건설적인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G20는 지난 1999년 선진 7국(G7)에 12개 신흥국과 유럽연합(EU)이 참여하는 재무장관급 회의로 출범했다.

이후 2008년 정상급 회의로 격상됐다. 현재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85%, 전 세계 인구의 60%를 아우르는 거대 국제 정치·경제협력체로 운영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84,000
    • +2.03%
    • 이더리움
    • 3,396,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0.39%
    • 리플
    • 2,178
    • +3.27%
    • 솔라나
    • 137,600
    • +2%
    • 에이다
    • 400
    • +2.3%
    • 트론
    • 525
    • +0.96%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2.9%
    • 체인링크
    • 15,760
    • +5%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