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 분양실적 7년 만에 최대치… 2만8000가구 분양

입력 2012-11-27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탄 신도시 물량공급·대선 등 영향…전월比 33.6%↑

올해 11월 분양실적이 2005년 이후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신도시들의 대단지 분양이 이뤄졌고 연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업체에서 분양을 한 달 앞당겨 실시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27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달 전국 분양실적(아파트, 주상복합 기준)을 조사한 결과 총 50곳에서 2만8162가구가 분양돼 지난 7년 간 11월에 분양된 수치 중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월(1만8702가구) 보다 33.6% 증가했다.

권역별 분양실적을 살펴보면 수도권이 1만3917가구, 지방광역시가 4102가구, 지방중소도시는 1만143가구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1만1780가구로 분양실적이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특히 △동탄2신도시 2차 분양 3456가구 △배곧신도시 2856가구 △고잔신도시 1569가구 △신동탄 SK뷰 파크 1967가구 등 대규모 단지들의 공급이 이뤄졌다.

경기도 다음으로는 경상북도(3036가구), 부산시(2409가구), 세종시(2259가구) 순으로 분양이 많이 이뤄졌다.

안소형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신도시 물량이 쏟아지고 다음달 대선 등의 영향으로 건설사들이 한 달 앞당겨 분양을 하다보니 이달 분양실적이 7년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22,000
    • +0.23%
    • 이더리움
    • 3,414,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23%
    • 리플
    • 2,099
    • +2.29%
    • 솔라나
    • 138,000
    • +5.67%
    • 에이다
    • 406
    • +4.37%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0.13%
    • 체인링크
    • 15,380
    • +4.98%
    • 샌드박스
    • 121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