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에도 공식이 필요해

입력 2012-11-2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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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
팔찌나 시계를 여러개 겹쳐서 착용하는 레이어링(layering) 스타일이 여전히 대세다. 특히 가을·겨울이면 사랑 받는 가죽 소재와 반짝 반짝 빛나는 화려한 크리스털 팔찌는 이번 시즌 필수 아이템이다.

▲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
아무리 레이어링 스타일이 유행이라 하더라도 무작정 많이 또는 아무렇게나 매치한다고 스타일이 사는 것은 아니다. 특히 가을·겨울에는 두터운 아우터로 인해 액세서리의 연출이 돋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때는 얇은 팔찌를 여러 개 겹쳐 화려한 느낌을 주자. 굵은 뱅글이나 세련된 느낌의 스테인리스 시계와 함께 연출하면 전체적인 스타일에 에지를 줄 수 있다.

스와로브스키의 관계자는 “레이어링 스타일을 보다 세련되게 연출하기 위해서는 가죽과 실버, 가죽과 크리스털 등 서로 다른 소재를 믹스 매치 하거나 사이즈에 변화를 주면 더욱 멋스럽다. 무채색 톤의 가을 겨울 패션에는 컬러감이 있는 크리스털 소재의 팔찌를 이용해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로 떠오른 블랙. 골드나 실버 컬러와 잘 어울린다. 여성스러운 느낌과 시크한 느낌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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