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성폭력범죄자, 사형 포함해 엄벌해야”

입력 2012-11-20 2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20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에 대해 “사형까지 포함해 아주 강력한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상암동CGV에서 학교 성폭력을 다룬 영화 ‘돈 크라이마미(Don't cry mommy)’ 시사회에 참석 직전 성폭력 피해자 지원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이런 범죄는 한 아이의 인생을 망치고 가족들에게 말할 수 없는 엄청난 피해와 고통을 준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우리 사회에 이런 끔찍한 성폭력 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이런 영화를 계기로 우리 사회에서 (성폭력 범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같이 합심해서 풀어나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오게됐다고 시사회에 참석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박 후보가 이날 관람한 돈 크라이마미는 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성폭력 피해자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성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 전반의 노력을 촉구하는 영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00,000
    • -2.05%
    • 이더리움
    • 4,610,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857,000
    • -1.95%
    • 리플
    • 2,859
    • -2.29%
    • 솔라나
    • 191,200
    • -3.68%
    • 에이다
    • 531
    • -2.57%
    • 트론
    • 450
    • -3.64%
    • 스텔라루멘
    • 313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10
    • -2.71%
    • 체인링크
    • 18,560
    • -1.85%
    • 샌드박스
    • 216
    • +7.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