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철수, 새정치공동선언 막판 조율

입력 2012-11-13 1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사전 작업인 ‘새정치공동선언’ 실무협상이 막판 조율 작업에 들어갔다.

문 후보 측 임찬규 부대변인은 13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양 측 팀장이 오늘 저녁 9시에 만나 성안작업을 하기로 했다”며 “성안이 끝나면 양 후보의 승인을 받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도 서울 공평동 캠프 브리핑에서 “양 측 새정치공동선언팀 팀장간 협의가 오늘 저녁 9시에 있을 예정”이라며 “장소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상태는 막바지 작업 중”이라고 전했다.

양 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새정치공동선언 성안문은 이르면 내일(14일)이나 늦어도 15일까지는 발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문 후보 측 새정치공동선언 실무팀 정해구 팀장과 안 후보 측 김성식 팀장은 전날에도 서울 모처에서 팀원들 배석 없이 단독으로 만나 최종 문구를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견을 보였던 중앙당 권한과 관련해선 ‘중앙당 기능 조정’ 수준의 문구로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민연대 방식에 대해서는 신당 창당이나 안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 민주당 입당 등의 구체적 표현이 담기지 않는 대신 새정치 연합을 구성해서 대선을 함께 치르자는 쪽으로 합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해야”…이란 발전소 초토화 경고
  • ‘점유율 7%’ 삼성 파운드리…엔비디아·AMD 협력으로 반등 노린다
  • “반도체는 장비가 핵심”…명지대 반도체공학부 실습실 가보니 ‘현장’ 그 자체
  • 국중박 말고 ‘새중박’ 어때? 롯데칠성, ‘새로’ 출시 3년 맞아 Z세대 팬덤 공략[가보니]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실종자 모두 사망⋯사상자 74명
  • 주한미군→무술 챔피언→액션 스타…척 노리스, 생 마침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77,000
    • -1.36%
    • 이더리움
    • 3,182,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71%
    • 리플
    • 2,134
    • -1.34%
    • 솔라나
    • 133,100
    • -1.48%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45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2.42%
    • 체인링크
    • 13,420
    • -1.54%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