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7억달러 규모 해외 회사채 발행

입력 2012-10-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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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표면금리 2.125%의 조건으로 만기 5.5년의 미화 7억달러(한화 약 7700억원) 해외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해외 회사채 발행은 올해 8월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이 상향된 이후 처음 발행된 민간기업의 미달러 표시 채권이다.

SK텔레콤은 A신용등급과 탄탄한 투자수요를 기반으로 발행 목표 물량의 8배에 달하는 주문을 받는데 성공했다. 금리도 최초 시장에 제시한 금리보다 22.5bp 낮은 수준으로 결정됐다.

이번 해외 회사채 발행대금은 기존 차입금 상환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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