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엠텍, 도시광산 사업 본격화될 것 - 한국투자

입력 2012-10-25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25일 포스코엠텍에 대해 도시광산 자회사 합병계획을 공시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만500원을 제시했다.

최문선 연구원은 “2013년 1월 1일부로 도시광산 자회사인 리코금속(지분율 100%)과 나인디지트(지분율 86.49%)를 흡수합병하기로 공시했다”며 “리코금속과 나인디지트는 합병으로 인해 소멸하고 포스코엠텍이 존속회사로 남아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연구원은 “리코금속은 간이합병의 요건을 충족하기 때문에 합병으로 인한 신주발행은 없으며 나인디지트에는 주당 0.2017309의 합병비율이 적용되어 신주가 발행된다”며 “합병으로 인한 신주발행은 98,693주이며 이는 포스코엠텍 발행주식의 0.24%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포스코엠텍은 2010년에 나인디지트, 2011년에 리코금속을 잇달아 인수하면서 도시광산업에 진출했다”면서 “리코금속은 폐기물의 수거/해체/파쇄 등 1차 가공에 특화돼 있고, 나인디지트는 습식제련을 통한 자원추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또 “이번 합병으로 포스코엠텍은 폐기물 수거에서부터 금속추출까지 도시광산의 모든 밸류체인을 완성했다”면서 “도시광산부문이 2013년 연결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에 달하지만 그 동안 낙후된 사업구조와 경영 비효율성으로 적자를 면치 못했지만 이번 합병 이후 시너지를 통해 2013년에는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2: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33,000
    • -2.21%
    • 이더리움
    • 2,460,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289,700
    • -1.46%
    • 리플
    • 1,624
    • -2.23%
    • 솔라나
    • 102,700
    • -1.82%
    • 에이다
    • 224
    • -2.61%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83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10
    • -1.66%
    • 체인링크
    • 11,240
    • -1.58%
    • 샌드박스
    • 75.49
    • -4.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