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감소한 3조5310억 원
△LS마린솔루션, 4분기 영업이익 19조9000억 원…흑자전환
△포스코엠텍,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4억 원 …흑자전환
△한국거래소 "이화전기, 심의 속개 결정"
△SGC이테크건설, 유상증자 결정 …136억 원
△현대로템, 지난해 영업이익 2022년 대비 42.4% 증가한 2100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도 에코프로(661억 원), LS머트리얼즈(356억 원), 포스코엠텍(129억 원) 등 이차전지를 많이 샀다.
이차전지 이외 일부 테마주에도 빚투가 몰리고 있다. 로봇 대장주인 두산로보틱스를 2388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155억 원 치 샀다.
이차전지주의 빚투는 늘고 있지만, 주가는 연일 하락세다. 이차전지 셀메이커 LG에너지솔루션의...
홀로 1823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933억 원, 1045억 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13.62%), 레이크머티리얼즈(7.66%), 시노펙스(7.50%), 포스코엠텍(7.01%), 카페24(6.76%) 등은 강세를, 리노공업(-4.04%), 커넥트웨이브(-3.90%), 하림지주(-3.80%), 파마리서치(-2.7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인은 896억 원 순매수 중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42억 원, 363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제약(29.93%), 리노공업(11.36%), 심텍(10.00%), 원익QnC(9.93%), 메지온(9.87%) 등이 강세다.
와이이엔터테인먼트(-6.19%), 펩트론(-5.47%), 알테오젠(-5.08%), 윤성에프앤씨(-4.51%), 아이센스(-4.20%), 포스코엠텍(-3.57%) 등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3포인트(0.07%) 오른 860.42에 개장했다.
개인은 1104억 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97억 원, 206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엘앤에프(5.18%), 레고켐바이오(3.60%), 성우하이텍(3.54%), 포스코엠텍(3.01%) 등이 강세다. HPSP(-4.96%), 루닛(-3.34%), 아프리카TV(-3.33%), 신성델타테크(-3.25%) 등은 약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디티앤씨알오, 리노스, 포스코엠텍, 파라텍, 소룩스, 골든센츄리 등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베셀, 라이프리맨틱스 등 2개 종목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포스코엠텍은 포스코홀딩스가 반도체용 희귀가스 사업을 본격화면서 동반 강세를 보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 대비 29.93% 상승하며 2만9950원에 마쳤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포스코 그룹은 올해 시가총액만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시가총액이 올해 들어 41조 원에서 90조 원으로 50조 원가량 불어난 배경에는 이차전지가 있다. 포스코엠텍(730.40%)은 전체 그룹사 상장 계열사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어서 포스코엠텍(191.61%), 포스코인터내셔널(170.80%), 포스코인터내셔널(103.06%) 등이 뒤를 이었다.
후임 포항제철소장에는 포항제철소 공정품질 담당 천시열 부소장, 광양제철소장에는 이동렬 포스코엠텍 사장이 승진해 자리를 옮겼다.
기술연구원장으로는 김기수 공정연구소장을 내정했다. 또한 기술연구원 내 수소환원제철을 담당하던 HyREX추진TF팀을 정규조직인 추진반으로 격상하고, 추진반장으로 배진찬 선강기술그룹장을 보임해 철강 분야 최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4.83%)과 에코프로(-4.25%) 모두 4% 넘게 급락 중이며 포스코엠텍(-3.44%)도 약세다.
간밤 세계적 투자은행 HSBC는 테슬라에 'CEO 리스크'를 이유로 투자의견 매도를 부여하고, 목표주가를 146달러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HSBC가 제시한 목표가는 테슬라의 현재 주가보다 33%가량 낮다.
마이클 틴달 HSBC 애널리스트는...
7일에도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에이치엔, 엘앤에프, 포스코엠텍을 제외한 모든 포스코그룹주에 1회씩 발동됐다.
국내 증시의 시가총액회전율도 1%대로 급등했다. 6일과 7일 시가총액회전율은 각각 1.10%와 1.01%다. 10월 평균 시가총액회전율은 0.65%다. 1%를 넘긴 건 8월 이후 처음이다. 시가총액회전율은 일정 기간 거래대금을 평균 시가총액으로 나눈 것으로, 수치가...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7.49%), 레고켐바이오(6.67%), 펩트론(6.27%), 포스코엠텍(5.48%), 보로노이(5.17%), 에스티아이(4.96%), 카나리아바이오(4.02%), 에코프로비엠(4.01%) 등이 강세다.
엘앤에프(-7.94%), 신성델타테크(-5.85%), 레인보우로보틱스(-4.11%), 레이크머티리얼즈(-3.46%), 루닛(-3.34%) 등은 약세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도 ‘A’ 등급을 받았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의 지속 가능 경영 수준을 평가해 ESG 등급을 부여한다.
포스코그룹의 모든 상장사가 한국ESG기준원 종합평가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포스코엠텍은 5.95% 오른 2만225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14.26%(2만6900원) 오른 2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14.53% 오른 21만6000원, 에코프로에이치엔은 9.47% 오른 6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6.46%), POSCO홀딩스(5.84%), LG에너지솔루션(3.58%) 등도 일제히 상승세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같은 시각 국내 이차전지 업체들은 나란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삼성SDI(-4.65%), 금양(-6.49%), 포스코퓨처엠(-6.46%), SK아이이테크놀로지(-3.54%), LG화학(-2.02%) 등이, 코스닥 시장에서 엘앤에프(-6.32%), 에코프로(-4.53%), 포스코엠텍(-4.24%), 에코프로비엠(-4.95%) 등이 우하향 중이다.
특히 국립공원공단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노고단 탐방을 위해 포스코엠텍에서 후원한 전동휠체어를 활용해 체험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 과정은 지리산 정상부인 노고단에서 생태 관찰 및 산책, 낙조 감상, 별자리 관찰, 일출 보기 등 다양한 자연 체험 과정으로 구성됐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노고단 탐방 체험을 통해...
포스코그룹은 전통산업인 철강과 미래산업인 이차전지 분야 모두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기업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엠텍 △포스코스틸리온 등 6개 계열사가 한국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기초지수는 에프앤가이드가 산출·발표하는 ‘FnGuide 포스코그룹 포커스 지수’다. 해당 지수는...
외인과 기관은 각각 2724억 원, 1013억 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3802억 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선 HPSP(7.15%), 이오테크닉스(4.75%), 안랩(3.96%), 신서엘타테크(2.49%), 포스코엠텍(1.80%)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원텍(-12.31%), 보로노이(-9.85%), 카나리아바이오(-9.70%), 현대바이오(-7.04%), 파마리서치(-6.95%) 등은 약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