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3분기 연결 영업익 666억…전년比 4775% 증가
△포스코인터내셔널, 3분기 연결 영업익 3159억
△지투파워, 브이젠에 42억 규모 ESS 납품·설치
△코나아이, 3분기 연결 영업익 301억 원
△아이빔테크놀로지, 4억7000만 원 규모 생체현미경 공급 계약
△파두, 132억 규모 기업용 SSD 컨트롤러 공급
△에스앤에스텍, 3분기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4일 기준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액이 1102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는 2023년 10월 상장한 국내 최초 포스코 그룹주 ETF다. 포스코 그룹 내 상장기업 6종목에 95% 비중으로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 그룹 6종목 외에는 포스코 그룹과 동일한 업종
23일 양대 지수는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보다 0.93% 내린 3847.64에 거래 중이다.
개인 홀로 8350억 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81억 원, 4432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9분 기준 전장보다 2.70원(0.19%) 오른 1433.70원에 거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5일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 실현을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송 신임 사장은 이날 첫 공식일정으로 최근 근로자 감전 사고가 발생한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찾았다.
앞서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전 사장은 “사장으로서 잇따른 중대재해에 대해 무거
CJ대한통운은 전날 경남 사천시 한려해상국립공원 사무소에서 진행된 자원순환활동 유공 시상식에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2023년부터 환경부·국립공원공단·포스코엠텍과 협약을 맺고 전국 22개 국립공원 내 버려진 알루미늄 캔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등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자원순환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룹 봉사활동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개최22일부터 열흘간 세계 각지서 2만여 명 참여
포스코그룹은 ‘2025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개막하고, 이달 말까지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국가 유공자를 기리는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날 광양시 옥룡면을 찾았
국내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강세다.
14일 오후 1시 2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4.87포인트(1.34%) 오른 2643.29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78억워느 4786억원 순매수 중인 가운데 개인은 7569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기기(3.18%), 오락문화(2.34%), 기계장비(1.92
[주주총회] 휴마시스·SM Life Design·한국팩키지·서플러스글로벌·무림SP·KBG·HLB파나진·삼일·조아제약·유안타제12호스팩·진바이오텍·한양이엔지·메디아나·테스·아모센스·성우전자·현대이지웰·지니언스·쿠콘·율촌·제일테크노스·온코테라퓨닉스·유안타제11호스팩·로체시스템즈·광진실업·미래에셋비전스팩5호·미래에셋비전스팩2호·넥스트바이오메디컬·KCI·부스타·
한국IR협의회는 11일 포스코엠텍에 대해 주력 사업인 제품포장이 부진하지만, 철강원료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형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원재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포스코엠텍은 포스코의 철강 포장 및 부원료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2024년 매출비중은 제품포장 52.0%, 철강원료 37.7% 등으로 구성돼있다"라며 "국내외 철강
6일 코스피 지수는 강보합, 코스닥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보다 0.70% 오른 2576.16에 마감했고, 개인 홀로 3690억 원을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75억 원, 1552억 원을 사들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주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10원 내린 1442.4
6일 장중 코스피 강보합, 코스닥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0.45% 오른 2569.72에 거래 중이다.
개인 홀로 2336억 원을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85억 원, 429억 원을 사들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 31분 주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코스피 상승, 코스닥 하락 출발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26분 기준 전일보다 0.60% 오른 2573.46에 거래 중이다.
개인 홀로 221억 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5억 원, 103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오전 9시 21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7.50원(0.52%) 내린 1442.50원에
코스피 약보합, 코스닥 강보합 출발했다.
21일 오전 9시 3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0.30%(8.03포인트) 내린 2646.03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63억 원, 427억 원을 순매수, 외국인 홀로 1925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오전 9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80원(0.13%)
포스코엠텍이 최대주주 포스코와 1700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39분 현재 포스코엠텍은 전 거래일 대비 14.82% 상승한 1만472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장 마감 후 포스코엠텍은 포스코와 1732억 원 규모 포항·광양제철소 제품 포장 외주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3년 매출액 대비
△LG에너지솔루션,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 발표
△세아베스틸지주, 약 1580억 원 시설 자금 조달 목적으로 종속회사 대상 제3자 배정 유증 결정
△신세계, 지난해 4분기 실적잠정치 발표
△스틱인베스트먼트, 외국 법인 미리 스트래터직 이머징 마켓츠 펀드 엘피 5만1000주 장내 매수
△HL D&I, 한국전력공사와 1170억 원 규모 공사수주 계약 체
첨단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는 포스코엠텍과 철강코일 포장라인시스템에 적용되는 '포장설비 로봇자동화' 공정을 위한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양사가 포스코엠텍 자동화R&D센터에서 '포장설비 로봇자동화 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 후 약 6개월 만에 이루어진 계약이다.
이번 계약은 포스코엠텍의 철강코일 포장라
포스코그룹이 23일 2025년도 임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그룹 7대 핵심사업의 중장기 성장전략에 맞춰 그룹 내 인적역량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하고 혁신을 도모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전체 임원의 15%를 축소하는 한편, 1963년 이전 출생 임원들이 물러났다.
포스코홀딩스는 ‘본부제’를 도입해 의사 결정 단계를 간소화한다. 기존 ‘총괄제(
포스코그룹은 23일 '2025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통해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프로필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1962년생
△전북대 금속학졸
△주요 경력
- 2018년 포스코 포항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 2021년 포스코엠텍 사장
- 2023년 포스코 안전환경본부장
- 2024년 포스코 사내이사
오는 18일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가 출범 2주년이 된다. 이제 겨우 2년 차를 맞은 신생 지수지만, 시장의 관심에서는 민망하리만치 멀어져 있다. 올 들어 뜨거웠던 ‘코리아 밸류업 지수’와 코스닥 시장 침체가 겹친 영향이다. 코스피와 함께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닥의 올해 연간 낙폭은 21%에 달한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 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한 코스닥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