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 장기적 관점에서 회복 중 -토러스투자증권

입력 2012-10-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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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은 22일 금호석유에 대해 현재의 업황 개선 부진에 집중하기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5000원을 유지했다.

윤재성 연구원은 “전반적인 업황 부진과 일부 고가원료의 투입 때문에 영업이익률 회복이 다소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금호석유의 3분기 영업이익은 452억원으로 지난 분기 대비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천연고무 가격 강세로 인해 합성고무 가격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을 것이고, 10월 중의 합성고무 공장 정기 보수에 따른 비용은 증설된 물량이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합성고무 부분의 실적 향상이 4분기 영업이익 개선에 주요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합성고무 17만톤, BPA(Business Process Automation) 15만톤 등 증설에 따른 외형 증대 효과 등을 감안해 내년 영업이익 증가율 130% 수준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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