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음식료, 중국시장 성장성 확보 ‘비중확대’-LIG투자증권

입력 2012-10-16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IG투자증권은 16일 중국 지역에서 확실한 성장성을 확보한 화장품, 음식료 업체에 대한 기업가치 향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비중확대’를 제시했다.

LIG투자증권 손효주 연구원은 “국내 소비 업체들의 추가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해외지역 성장이 필수고 특히 성장가치가 높은 중국 지역에서 성공적인 사업영위는 기업 가치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요인”이라며 “향후에도 중국지역에서 고성장으로 이익 기여도 및 경쟁력 강화가 예상되는 오리온, 코스맥스, 아모레퍼시픽에 대해선 꾸준한 매수, 유지 전략을 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중국 화장품 시장은 제과 시장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되고 특히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산 제품 인기가 커 국내 업체들에도 기회라는 판단이다.

손 연구원은 “중국내 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도 중국인 관광객 수 증가가 국내 화장품 소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제 오리온의 경우 2008년 기점으로 중국 이익 기여도 확대로 기업가치가 크게 향상돼 시장 선점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오리온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내수 종목들의 중국 시장내에서의 향후 성장 잠재력 및 경쟁상황 등을 분석하면서 매력도를 평가시 화장품 업체가 긍정적”이라면서 “현재 중국 지역 이익 기여도 확대 구간에 진입한 업체는 코스맥스, 향후 기대되는 업체는 아모레퍼시픽”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27,000
    • -2.74%
    • 이더리움
    • 2,462,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289,700
    • -2.03%
    • 리플
    • 1,632
    • -2.63%
    • 솔라나
    • 102,800
    • -2.93%
    • 에이다
    • 224
    • -3.45%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285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60
    • -2.65%
    • 체인링크
    • 11,250
    • -2.51%
    • 샌드박스
    • 75.61
    • -4.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