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박근혜, 힘든일이었을텐데 참 잘했다”

입력 2012-09-24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24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과거사 사과에 대해 “아주 힘든 일이었을 텐데 아주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환영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홍익대 근처 한 카페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제 우리 역사를 좀 제대로 정리해서 국민화합, 통합으로 가는 출발점이 됐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문 후보 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과거사에 대한 박 후보의 사과를 환영한다”면서도 “박 후보가 역사문제를 정리하지 않고서는 추석 전에 지지율을 올리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해석했다.

앞서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6, 유신, 인혁당 사건 등은 헌법 가치가 훼손되고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이로 인해 상처와 피해를 입은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반도체주 폭락에 프리마켓 급락…삼전 12%·SK하닉 14%↓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55,000
    • -4.8%
    • 이더리움
    • 3,037,000
    • -7.01%
    • 비트코인 캐시
    • 367,200
    • -3.34%
    • 리플
    • 1,645
    • -6.53%
    • 솔라나
    • 121,300
    • -5.82%
    • 에이다
    • 245
    • -8.24%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09
    • -7.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3.33%
    • 체인링크
    • 14,460
    • -6.35%
    • 샌드박스
    • 57.34
    • -6.2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