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

입력 2012-06-21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정부가 위생지도를 강화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1일 채소류 미생물 검사와 수산물 패류 검사 등 하절기 농식품 식중독 예방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는 농수축산물 검사 강화와 유통업체, 단체급식에 대한 농식품 특별관리와 식중독 발생시 긴급대응 훈련실시 방안도 포함됐다.

특히 상추와 깻잎 등 35개 품목과 새싹채소에 대해서는 대장균, O157,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6종의 미생물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수산물의 경우 전국 패류 생산해역 중 위험도가 높은 54개소에 대해 패류 독소 검사를 기존 월 1회에서 2회로 강화한다.

축산물도 도축·가공 단계부터 검사를 강화해 식육 10만 2000건, 달걀 5000건에 대해 살모넬라균과 병원성대장균 등 식중독균(15종)의 검사를 실시한다.

또 수산물은 학교급식과 군납 등은 단체급식재료 특별관리체제를 가동해 생산공급 시설을 점검한다.

이와함께 긴급대응 훈련도 7월 중 실시해 식중독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향상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승환 안전위생과장은 “생산과 유통 종사자 등에 대한 위해요소(비브리오패혈증 등) 예방요령 홍보와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13,000
    • -0.27%
    • 이더리움
    • 2,633,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03%
    • 리플
    • 1,713
    • -1.15%
    • 솔라나
    • 111,800
    • +1.18%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8
    • +0.61%
    • 스텔라루멘
    • 32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34%
    • 체인링크
    • 12,010
    • +0%
    • 샌드박스
    • 84.19
    • -4.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