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식단 지침에 ‘김치’가 처음으로 들어가면서 김치 수출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고 있다.
미국 정부는 7일(현지시간) 새 ‘식단 가이드라인(2025~2030)’에서 장 건강을 위해 채소, 과일과 발효식품이 좋다면서 발효음식의 예로 ‘김치’와 양배추를 발효시킨 음식인 ‘사워크라우트’, 우유 발효 음료인 ‘케피어’, 일본 된장 ‘미소
대상홀딩스와 풀무원 등 김치 관련주가 미국 식단 지침에서 김치가 건강식품으로 등재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 3분 현재 대상홀딩스는 전일 대비 1410원(15.84%) 오른 1만310원에 거래됐다.
대상홀딩스의 자회사 대상도 1470원(7.41%) 오른 2만1300원에 거래됐다.
앞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7일(현지시간) 향후 5년간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가 영국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전문 기업인 ‘앰플리 디스커버리(Amply Discovery Limited, 앰플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속도를 낸다.
킵스파마는 최근 바이오텍 자회사를 통해 앰플리 주식 80만6653주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취득 지분율은 5.
기후변화·고령사회 대응 기술 성과…그린바이오·스마트농업 결실진단·치료부터 식품·환경까지…현장 적용·산업화 가능성 주목
배양육 생산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춘 식품 전용 배지부터 고령친화식품 산업화 기술, 온실가스를 동시에 제거하는 미생물까지 농림식품 연구개발(R&D) 성과 4건이 정부가 선정한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변화와 고
영유아의 식습관과 섭취량, 성장 단계까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리하는 맞춤 이유식 서비스가 정부의 유망 농식품 벤처로 선정됐다. 출생아 수는 줄고 있지만 한 아이에게 집중 투자하는 ‘VIB(Very Important Baby)’ 소비가 확산되면서, 영유아 식생활 관리 시장에서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새로운 성장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
정부세종청사서 차관 취임…현장·민원·조직문화 3대 주문적극행정·현장 소통·상호 존중 조직문화로 농정 대전환 추진
김종구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29일 취임하며 적극행정과 현장 중심 행정,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장관을 충실히 보좌하는 동시에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차관의 가장 중요한
인증면적 2020년 이후 감소세…유기 2.5%→5%, 무농약 2%→4% 목표직불금 인상·임산부 지원 재개·인증제 개선…생산·소비·유통 전면 손질
친환경 농업이 구조적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면 개편에 들어간다. 정부는 2030년까지 친환경 인증 면적을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생산 기반 강화부터 소비 촉진, 인증제도 개선까지 전 주기를 손질한다
LG전자가 부산광역시와 손잡고 해조류 등 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신소재 ‘마린 글라스(가칭)’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생태계 보전 및 블루카본 확대를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LG전자는 23일 부산광역시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와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과 보전을 통한 탄소중립 이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G전자와 부산광역시는 낙동강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자사의 수면 관련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성과가 영국 왕립화학회(RSC) 학술지인 ‘Food & Function’ 최근 호의 표지 논문(Inside Front Cover)으로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GABA(Gamma-aminobutyric acid) 생성 프로
한국콜마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과 손잡고 자생식물을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한국콜마와 국립생물자원관은 19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 세미나실에서 ‘자생식물 유래 미생물 자원의 발굴과 산업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병석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 유호 국립생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고령자 영양 문제의 해법으로 ‘계란’이 주목받고 있다. 단백질 품질과 소화율, 연화성 등을 갖춘 계란이 고령친화식품의 핵심 소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사무엘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동물자원과학부 교수는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 심포지움에서 “계란은 고령자의 신체적·생리적 변화에 가장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 분야 전문가를 신규 임원으로 영입하며 생산·공정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세대 백신과 신규 모달리티 파이프라인의 상업생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제조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LG화학 등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공정기술 전
AI·미생물 등 전략기술 공동 발굴…민관 협력형 융복합 연구 본격화기술이전·창업까지 잇는 사업화 모델 구축…국제 협력 확대
농업 연구개발(R&D)이 첨단 기술과 결합한 개방형 혁신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민관 협력을 축으로 농업 R&D의 융복합과 사업화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뜻을 모았다.
농진청은 연구개발
에이치이엠파마(HEM Pharma)가 사명을 'HEM파마'로 변경했다고 17일 밝혔다.
HEM파마는 이번 사명변경을 계기로 개인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를 넘어 신약개발, 코스메틱, 헬스케어 로봇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리딩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회사에 따르면 HEM파마의 핵심 경쟁력은 독자 개발한 PMAS
롯데케미칼은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 ‘프로젝트 루프 소셜(Project LOOP Social)’ 4기의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를 비롯해 임팩트스퀘어, 롯데벤처스, TBT파트너스 등의 기업이 참석했다. 성과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사전
코스닥 상장사 에이치이엠파마가 'HEM파마'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7일 밝혔다.
HEM파마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개인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를 넘어 신약개발, 코스메틱, 헬스케어 로봇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리딩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HEM파마의 핵심 경쟁력은 독자 개발한 PMAS(Persona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치이엠파마(HEM Pharma)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C&C International)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스킨케어 연구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에이치이엠파마가 보유한 독자적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기술, 균주 라이브러리, PMAS(Perso
동아제약이 충남 천안시 천안공장 내에 ‘품질혁신센터’를 준공하고,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춘 체계적인 품질경영 시스템 구현에 나선다,
14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준공된 품질혁신센터는 지상 5개 층, 연면적 약 4820㎡ 규모로 조성됐다.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GMP)기준을 반영한 시험시설과 신규 미생물실 설치, 품질경영(QA)·품질관리(QC)
전북도는 익산시·장수군·순창군 등 3개 지구를 농생명산업지구로 신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 농생명산업지구는 올해 상반기에 지정된 3개 지구(남원 ECO 스마트팜 산업지구, 진안 홍삼한방산업지구,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를 포함해 총 6개로 확대됐다.
농생명산업지구는 전북특별법 제정에 따라 농생명 자원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연구실 안전환경 구축 및 체계적 관리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 ‘미생물 실험실’이 올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대학·연구기관 등의 연구실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해당 인증은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