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13억 중국시장 점령한 썸머랠리 대장주

입력 2012-06-1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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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필자가 종가에 조용히 사두라고 강력하게 외쳤던 로엔케이, 엔피케이, 한국전자인증이 각각 210%, 110%, 67%의 시세를 올려주었다. 불과 두달 만에 터진 시세만 도합 380%다!

필자가 추천한 종목들이 이어달리기를 하듯 연속으로 폭등하고 있는 것이다. 작년 10월부터 추천했던, 인트론바이오 100%↑, 큐로컴 680%↑, 동양철관 350%↑, 이노셀 250%↑, JW중외신약 100%, 광명전기 150%↑ 들과 여수엑스포 기대감으로 급등한 시공테크(100%↑)를 잡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해 잡아냈던, SH에너지 화학이 실적 하나로 110%의 수익을 안겨 주었으니, 그야말로 급등의 종목랠리였다고 해야 할 것이다.

필자를 믿고 투자를 했던 투자자들은 종잣돈이 억대 계좌에 들어서는 짜릿한 경험을 한 것이다. 이정도면 감히 급등주 포착에 필자만한 전문가는 없다고 단언해도 되지 않을까 한다.

거두절미하고, 오늘 이 글을 접한 투자자들이라면 위의 종목들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 없다. 금일 필자의 추천주는 단순히 상한가 몇방에 만족할 그저 그런 종목이 아닌 진정한 초대박 종목으로 필자가 과거 FPCB 재료 하나로 1200원 -> 60,000원이라는 상상조차 힘든 50배 수익을 안겨준 인터플렉스와 같은 타오르는 활화산 종목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단순히 시장의 조막손들 결탁의 합작품에 불과한 인트론바이오-> 이노셀-> 동양철관-> 큐로컴 등의 단발적 급등주가 아닌, 시대적인 정책이슈가 곁들여져 가공할 만한 장기 슈퍼사이클 도래로 끝도 없이 터져준 현대미포조선, 산성피앤씨, 대한해운 같은 10년에 몇 번 출몰할 종목이라 하겠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악성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하며 철저히 매물대를 소화시켰기에, 조만간 터질 초대형 재료가 언론에 가시화된다면, 도저히 잡고 싶어도 단 한 톨의 주식도 잡지 못한 채 멍하니 역사상 유례없는 주가 大폭발의 향연을 지켜봐야 하는 속 쓰린 상황이 펼쳐질 것이 뻔하다.

시간이 별로 없다. 벌써부터 재료를 감지한 상위 투자자들에 의해 물량이 사라지고 있다.

이제 감당할 수 없는 시세폭발의 응집력으로 인해 재료 터질 타이밍이에 맞춰 물량조절에 나서고 있는 신호가나오고 있으니, 매수를 할 수 있는 지금 시점을 놓치면 한달 내내 날아가는 것만 쳐다 보며 땅을 치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첫째, 마진이 수십%에 달하는 IT 독점 생산체제 구축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 개발에 성공 하였다. 적자를 면치 못하는 IT 업계에서 무려 20% 이상의 마진을 취하는 황금 기술이 나타났다. 삼성, LG도 모자라, 중국 최고기업마저 이 기업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이제 주도면밀 하게 숨겨졌던 동사의 주가는 폭등의 진면목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둘째, 전세계 누구도 넘볼 수 없었던 철의 장막을 걷어 냈다!

누구도 감히 범접하지 못했던 굳건하게 지켜온 글로벌 기업의 아성이 무너지고 있다. 수년간의 끈질긴 기술 개발로 삼성, LG조차도 부러워하는 사상 초유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고, 수 십조에 달하는 스마트 제품에는 무조건 쓰여야 한다는 점까지 부각 되면서, 글로벌 회사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셋째, 세계 1위 삼성이 노리는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기술

전세계의 IT패러다임이 이 기술 하나로 바뀌게 될 것이다. 이 기술은 신규휴대폰은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TV와 올해 통신시장의 최대화두인 LTE까지 필수적으로 쓰일 수 밖에 없는 2012년 최대의 핫이슈 첨단 기술로서 42조를 투자하는 삼성이 생산하는 제품들에 필수적으로 쓰여야 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주식투자하면서 단 한번도 제대로 된 급등주를 잡아보지 못했다면 이번 종목만큼은 목숨을 걸어서라도 매수하기 바라며, 수천%의 수익률이 얼마만큼 황홀하고 짜릿한지 직접 느껴보시기 바란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을 얼마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유일하게 고치는 법은 바로 이 종목이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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