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안정환이 박지성 재단에서 개최하는 자선 축구 경기에 코치로 합류한다.
JS파운데이션(박지성재단)은 오는 23일 태국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안 드림컵에 안정환이 코치로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또 이을용, 이천수, 송종국 등 2002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을 초청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입력 2012-05-02 09:46
반지의 제왕 안정환이 박지성 재단에서 개최하는 자선 축구 경기에 코치로 합류한다.
JS파운데이션(박지성재단)은 오는 23일 태국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안 드림컵에 안정환이 코치로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또 이을용, 이천수, 송종국 등 2002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을 초청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