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콜롬비아 하수처리장’ 수주

입력 2012-03-05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일 처리용량 43만 톤 시설…3.5억 달러 규모

현대건설이 최근 콜롬비아 메데진시 공공사업청(EPM)에서 발주한 3억5000만달러 규모의 베요(Bello) 하수처리장 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과 스페인 악시오나 아구아(Acciona Agua)사가 공동으로 수주했다.

이번 공사는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서북쪽 240㎞에 위치한 안티오키아(Antioquia)주 베요(Bello)시에 하루 처리용량 43만 톤의 하수처리 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기는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이번 공사 수주로 현대건설은 남미 건설시장 재진출 및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00년 9월 브라질에서 포르토 벨호(Porto Velho) 복합화력발전소를 수주해 2003년 말에 완공한 바 있다.

한편 현대건설은 올해 신시장 개척 및 사업 영역 확대, 해외 발주처와 협력 강화 등으로 해외에서만 100억달러 이상을 수주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60,000
    • -0.19%
    • 이더리움
    • 2,895,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
    • 리플
    • 2,005
    • -0.3%
    • 솔라나
    • 122,500
    • -1.37%
    • 에이다
    • 374
    • -1.58%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98%
    • 체인링크
    • 12,750
    • -1.24%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