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 디도스특검·미디어렙법 처리

입력 2012-02-09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는 9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디도스특검법안과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사) 관련 법안을 처리한다.

특검법안에 새누리당의 당명을 넣을지 여부를 두고 기싸움을 벌여 온 여야는 ‘10·26 재보선일 중앙선관위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홈페이지에 대한 사이버테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으로 최종 제목을 정했다.

법안에 따르면 수사 대상은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서 등 정치인이나 단체 등 제3자 개입의혹 △자금출처 및 사용 의혹 △수사 과정에서 청와대 관련자나 관련기관의 의도적 은폐·조작·개입 의혹 등이다.

미디어렙 관련 법안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가 통과시킨 원안대로 상정해 처리키로 했다.

국회는 또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에 대한 대정부 질문을 실시한다. 질문자로는 새누리당 이성헌 박민식 이두아 의원, 민주통합당 최재성 정범구 이윤석 의원, 자유선진당 권선택 의원이 나선다.

새누리당은 정부를 상대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처벌강화를 주문할 예정이고, 민주당은 한미FTA와 이명박 대통령 측근비리 등을 집중 따질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00,000
    • +2.37%
    • 이더리움
    • 3,285,000
    • +5.97%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95%
    • 리플
    • 2,161
    • +3.5%
    • 솔라나
    • 137,000
    • +5.47%
    • 에이다
    • 410
    • +4.59%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1%
    • 체인링크
    • 14,300
    • +4.99%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