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소했던 철강왕 박태준…유산 ‘0원’ 자녀 생활비에 의지

입력 2011-12-13 22: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큰딸 명의 집에서 자녀 생활비 보조로 생활…포스코 보유 주식도 전혀 없어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은 끝까지 검소했다.

유족 측 대변인인 김명전 삼정KPMG 부회장은 “박 회장의 재산이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임종 당시 한 푼의 유산도 남기지 않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박 회장의 치료비도 모두 자녀들이 나눠 지불했다”면서 “끝까지 검소한 생활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고인은 포스코를 비롯한 포스코 관계사 주식도 전혀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인은 본인 소유의 차와 토지, 주택이 없었으며, 큰딸 유아 씨 명의의 집에서 자녀들이 보조하는 생활비에 의지하며 생활해왔다.

한편 박 회장은 본인·자녀·친인척 등이 관리해온 총 재산액이 360억원에 이른다고 1993년 국세청 세무조사 당시 드러났으며, 40년간 살았던 것으로 알려진 서울 북아현동 자택은 2000년 총리직에서 물러난 후 매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83,000
    • -0.37%
    • 이더리움
    • 3,021,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388,800
    • +3.1%
    • 리플
    • 1,678
    • -0.24%
    • 솔라나
    • 128,500
    • -1.38%
    • 에이다
    • 259
    • +0.39%
    • 트론
    • 443
    • -5.74%
    • 스텔라루멘
    • 228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0.31%
    • 체인링크
    • 15,290
    • +3.24%
    • 샌드박스
    • 62.26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Column 인기지수 23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