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종목 톡톡]오스코텍, 이틀 연속 上…정부 신약개발 기대

입력 2011-11-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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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이 정부의 신약개발 기대감에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오스코텍은 전날보다 510원(14.87%) 오른 3940원을 기록 중이다.

보건복지부가 국립암센터에 설치한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은 지난달 31일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한 제약사 및 기관 6곳과 기술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후속 개발에 본격돌입한다고 밝혔다.

개발 초기 단계에 있는 중소제약사의 항암신약 후보를 정부가 가져와 개발을 마무리 짓는다는 것이다.

오스코텍의 백혈병 치료제인 이중표적 키나아제 억제제 SKI-G-749는 사업단이 개발할 항암신약 후보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방식의 뇌암 후보신약 타니비루맙(파멥신) △간암, 췌장암의 성장ㆍ전이 억제제인 DLK1-Fc(한국생명공학연구원) △다중표적 키나아제 억제제 CG203306(크리스탈지노믹스) △신호전달체계 억제제 항-HGF 항체(유영제약, 앱자인) 등 총 6개 기관 5개 후보물질이 항암신약 후보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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