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국제파워트레인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11-10-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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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참가자들이 감마 1.6 터보 GDI 엔진을 둘러보는 모습.
현대·기아자동차는 19, 20일 이틀간 남양연구소 인근 롤링힐스에서 ‘제11회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상생협력을 통한 파워트레인 기술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전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친환경 정책에 대응해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방향을 논의하고, 혁신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현대·기아차를 포함, 보쉬, 콘티넨탈, 델파이, 마그나 파워트레인, 덴소 등 세계적인 파워트레인 부문 업체들과 국내외 학계, 유관 학회 및 연구소 등에서 1000여 명이 참가했다.

현대·기아차는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감마 1.6 터보GDI 가솔린 엔진’‘유로6 R-2.0 디젤 엔진’ 등을 선보였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세계 각국의 다양한 환경보호 강화 정책으로 친환경 파워트레인 개발 및 핵심기술 경쟁이 더욱 중요하다”며 “고성능과 친환경성을 갖춘 엔진, 변속기 등을 기반으로 미래형 신(新)파워트레인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일에 열리는 주제별 세미나에서는 30여 개 업체에서 차세대 가솔린엔진 기술, 배기 및 후처리 기술, 디젤 혁신기술, 배출가스 저감 기술, 고효율 구동장치 및 운전성 향상 등 6개 세션에서 5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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