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교육·보육 돈 줄이면 치명적 결과”

입력 2011-08-16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6일 “교육·보육 부문에 들어가는 돈을 줄이면 국가는 나중에 돈이 아니라 사람이 부족해 더 치명적인 결과를 얻게 된다”고 강조했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교육과 보육은 국가의 임무이고 미래성장동력이므로 국가가 꼭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외환위기 때도 IMF는 공교육 축소를 권고했지만 우리 정부는 교육재정을 늘려 공교육을 충실화해 위기를 극복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무상급식·무상의료 등에 대해서는 “재정이 넉넉하면 좋겠지만 이를 우선으로 하면 재정이 감당할 수 없다”면서 “어려운 분들에게만 국가가 지원하는 복지시스템으로 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40,000
    • -3.04%
    • 이더리움
    • 3,268,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16%
    • 리플
    • 2,172
    • -2.86%
    • 솔라나
    • 133,700
    • -4.02%
    • 에이다
    • 407
    • -4.01%
    • 트론
    • 451
    • -0.88%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32%
    • 체인링크
    • 13,710
    • -4.99%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