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저축은행 이틀째 뱅크런…긴급유동성 요청

입력 2011-06-09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틀째 '뱅크런(대량 예금인출)' 사태를 겪고 있는 프라임저축은행이 9일 저축은행중앙회에 긴급 유동성을 요청했다.

이날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프라임저축은행은 이날 중앙회에 900억원의 긴급자금대출을 신청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프라임저축은행에 1000억원까지 긴급자금을 공급할 수 있으며, 추가 담보를 제공하면 지원 금액을 늘릴 수 있다는 입장이다.

프라임저축은행은 예금인출 수요에 대비해 비축한 유동성 1800억원에다 전날 유가증권 등을 급히 매각해 2000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앞서 프라임저축은행은 검찰 수사 소식이 알려지면서 8일 하루 동안 410억원의 예금이 인출됐으며 9일에도 영업시작 직후부터 예금을 찾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프라임저축은행은 건설 시행사 등에 한도를 초과해 대출했다가 지난해 금융감독원 검사에서 적발돼 검찰이 수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82,000
    • +1.03%
    • 이더리움
    • 3,431,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8%
    • 리플
    • 2,093
    • +0.14%
    • 솔라나
    • 137,500
    • +1.18%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0.87%
    • 체인링크
    • 15,370
    • +0.3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