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박명수에 뒤끝…정색으로 응수 '폭소'

입력 2011-02-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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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그맨 박명수의 멜빵드레스 발언에 개그우먼 박미선이 정색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 3’에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의 주인공 김민정, 한혜진, 주상욱, 서도영이 출연했다.

방송 중 김민정이 한 시상식에서 입었던 멜빵 모양의 노출이 심한 드레스 사진이 공개되자 박미선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유재석은 “연말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입으면 되겠다”고 부추겼다.

하지만 박명수는 “박미선이 연말 시상식에서 입으면 난리가 나겠다”며 찬물을 끼얹어 박미선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

이어 퀴즈를 푸는 도중 박명수가 상품으로 나온 원두커피를 보고 “그냥 깨물어 드셔도 된다”고 말하자 미선은 “그걸 어떻게 깨물어 먹냐”며 정색하는 모습을 보여 심정을 드러냈다.

이에 박명수가 “그 옷 입으면 되잖아요”라고 응대하자 박미선은 “누군 뭐 그 옷 못 입냐”며 정색했던 속내를 드러내 출연진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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