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배우 박시후가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었던 대만 팬미팅을 6월로 연기한다.
박시후의 소속사인 이야기 엔터테인먼트는 "박시후가 출연한 드라마 '역전의 여왕'이 6월에 대만에서 방영되는 관계로 팬미팅을 연기했다" 고 25일 밝혔다.
박시후는 6월에 대만으로 건너가 팬미팅과 드라마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그는 중국 상해서 26일 열리는 팬미팅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25일 출국한다.
입력 2011-02-25 12:05

배우 박시후가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었던 대만 팬미팅을 6월로 연기한다.
박시후의 소속사인 이야기 엔터테인먼트는 "박시후가 출연한 드라마 '역전의 여왕'이 6월에 대만에서 방영되는 관계로 팬미팅을 연기했다" 고 25일 밝혔다.
박시후는 6월에 대만으로 건너가 팬미팅과 드라마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그는 중국 상해서 26일 열리는 팬미팅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25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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