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前 법무장관 “카다피, 히틀러처럼 자살 선택할 것”

입력 2011-02-25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비아 무스타파 압델 잘릴 전직 법무장관은 24일(현지시각)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가 망명이나 항복보다는 자살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발행된 스웨덴 신문 엑스페레센과의 인터뷰에서 “카다피의 인생은 얼마남지 않았다. 그는 히틀러처럼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아랍어 위성방송 알아라비야가 신문을 인용, 보도했다.

앞서 히틀러는 1945년 4월 독일 베를린의 지하 벙커에서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미국의 한 관리는 카다피가 숨졌다고 믿을만한 어떤 근거도 없다고 전했다.

한편 카다피는 지난 22일 연설도중 암살당할 뻔한 것으로 전해졌다. 압둘 파타 유네스 전 내무장관은 카다피 측근 중 한 사람이 연설 중이던 카다피를 저격했으나 실수로 다른 사람을 맞혔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665,000
    • +0.71%
    • 이더리움
    • 3,409,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
    • 리플
    • 2,088
    • +1.75%
    • 솔라나
    • 137,000
    • +4.66%
    • 에이다
    • 400
    • +1.52%
    • 트론
    • 519
    • +0.39%
    • 스텔라루멘
    • 24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13%
    • 체인링크
    • 15,250
    • +3.25%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