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1등급 한우 최대 40% 할인

입력 2011-02-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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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대파 등도 시세보다 30% 저렴

롯데마트는 17일부터 23일까지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한우 大기획전'을 진행하며 1등급 한우 등심, 채끝, 불고기 등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우 등급(100g/1등급)’을 1인 1kg 한정으로 시세보다 41% 저렴한 4700원에 ‘한우 채끝(100g/1등급)’를 1인 1kg 한정으로 시세보다 37% 가량 저렴한 5000원에 ‘한우 국거리(100g/1등급)'를 시세보다 37% 가량 저렴한 2500원에 ‘한우 불고기(100g/1등급)’를 시세보다 37% 가량 저렴한 25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평소 행사보다 2배 가량 많은 총 50t의 한우 물량을 준비했다.

또 가격이 많이 오른 배추도 시세보다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월동 배추(1포기)’를 하루 250명(1인 3포기) 한정으로 시세보다 30% 가량 저렴한 250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물량은 해남산 월동배추로 총 20만 포기를 준비해 판매한다.

이밖에 ‘하기스 골드 기저귀(1박스)’를 롯데카드로 결제시 전점에서 1만박스(1인 3박스) 한정으로 롯데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해당 상품이 3만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롯데카드로 구매시 30% 가량의 할인 효과가 있다.

또 진도 산지와 사전 계약 재배를 진행하고 선급금을 지원해 가격을 낮춘 ‘진도 대파(1단)’를 시세보다 27% 저렴한 2900원에 판매한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한우 소비진작을 위한 파격가전을 비롯해 가격이 많이 오른 배추, 대파 등 주요 생필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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