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선애 태광산업 상무 강제구인 검토

입력 2011-01-09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이선애(83·여) 태광산업 상무를 강제구인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태광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원곤)는 비자금 관리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이선애 상무에게 세번째로 소환을 통보했다. 검찰은 이 상무가 사실상 '최후통첩'인 이번 출석통보에 불응할 경우 강제 구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검찰은 이 상무에게 출석을 통보했으나 이 상무는 건강상의 이유로 응하지 않았다. 그러나 검찰은 병원진료 기록을 확인한 결과 이 상무가 조사받는데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모친인 이 상무는 창업주이자 남편인 고(故) 이임용 회장 생전부터 회사자금을 관리하며 차명주식과 채권, 부동산, 유선방송 채널배정 사례비 등을 통해 수천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00,000
    • -3.68%
    • 이더리움
    • 2,930,000
    • -4.22%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96%
    • 리플
    • 2,013
    • -3.31%
    • 솔라나
    • 126,400
    • -3.36%
    • 에이다
    • 384
    • -3.52%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2.04%
    • 체인링크
    • 13,030
    • -3.98%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