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예천 일부 농민 반발속 예방백신 접종

입력 2010-12-26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제역 백신접종 이틀째인 26일 구체역 첫 발생지역인 경북 안동지역과 인근 예천지역에서는 일부 농민의 반발 속에서도 대체로 순조롭게 접종이 실시됐다.

안동에서는 첫날인 25일과 마찬가지로 총 22개 팀 88명의 방역요원이 투입돼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늦게까지 시 전역에서 접종활동을 펼쳤다.

한 때 북후면의 한 축산농민이 구제역 감염을 우려해 접종요원들의 접근을 거부하기도 했다.

그러나 방역공무원이 입회한 가운데 스스로 접종키로 합의하면서 접종이 재개됐다.

반면, 인근 예천군에서는 한우협회 소속 300여 농민들이 백신접종으로 인한 한우 가치 하락을 우려,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면서 이틀째 접종을 유보시켰다.

안동과 예천에서는 이달 말까지 한우와 육우, 젖소 등 모두 6만3000여마리에 백신을 접종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사태 우려 감소·경제지표 호조에 상승...나스닥 1.29%↑ [상보]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27,000
    • +5.76%
    • 이더리움
    • 3,123,000
    • +7.32%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4.13%
    • 리플
    • 2,099
    • +4.85%
    • 솔라나
    • 134,000
    • +6.1%
    • 에이다
    • 408
    • +5.43%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5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2.91%
    • 체인링크
    • 13,720
    • +6.11%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