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MC몽 ‘자원입대’ 언급...네티즌 ‘냉랭’

입력 2010-11-02 0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가수 김장훈이 병역 기피 혐의를 받고 있는 후배 MC몽의 ‘자원입대’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매서웠다.

김장훈은 1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맞습니다. 몽을 옹호하는 게 아닙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남겨 MC몽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설령 재판의 결과가 무죄로 나온다 하더라도, 좋든 싫든 이 땅에서 공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라면 좀 더 신중하게 상대적 상실감을 느낄 사람들의 입장을 배려해야 하지 않나. 아마 본인도 그 점을 많이 느끼고 있으리라 믿는다. 그렇기에 자원입대를 벌써부터 알아본다는 얘기도 들었다”면서 진심어린 충고를 전했다.

한편 김장훈의 MC몽 ‘자원입대’ 발언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늦게라도 가기만 하면 되는거냐”, “본질은 군입대가 아니라 범법행위로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했던 그 행동이 문제”등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병무청 관계자도 “MC몽의 경우 재판절차가 진행중인 만큼 그 결과를 기다리는 게 먼저일 것”이라고 말해 자원입대보다 재판결과를 기다리는게 먼저라는 의사를 나타냈다.

한편 MC몽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519호 법정에서 병역기피 혐의와 관련해 첫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2: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09,000
    • +1.4%
    • 이더리움
    • 3,449,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6,300
    • -1.29%
    • 리플
    • 1,982
    • +1.75%
    • 솔라나
    • 146,900
    • +4.85%
    • 에이다
    • 290
    • +0%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79%
    • 체인링크
    • 16,220
    • +1.38%
    • 샌드박스
    • 50.31
    • +4.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