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두 차례 지진발생… 재앙의 시작?

입력 2010-10-12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두산 인근 지역에서 하루에 두 차례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길림 신문 등 현지 언론은 “백두산 자락에 위치한 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주 안투현에서 9일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2차례 발생했다”고 지난 11일 보도했다.

이날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안투현 인근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으며 일부 가옥은 균열이 생기거나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지 주민들은 지진이 발생하기 전 백두산에 인접 도로 5km 구간에서 수천 마리의 뱀 떼가 출연한 것을 목격하고 “대재앙을 알리는 현상이 아니냐”며 불안에 떨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09,000
    • -0.35%
    • 이더리움
    • 2,912,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83%
    • 리플
    • 1,978
    • -1.54%
    • 솔라나
    • 122,200
    • -0.33%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0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3.96%
    • 체인링크
    • 12,820
    • +0.23%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