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등 G20 비즈니스서밋 자리 빛낸다

입력 2010-10-10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G20 정상회의에 맞춰 내달 열리는 'G20 비즈니스 서밋'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참석할 예정이다.

G20 비즈니스 서밋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이번 행사에 빌 게이츠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회장을 비롯해 세계 유력 기업의 회장 또는 최고경영자(CEO) 112명이 참석한다고 10일 밝혔다.

국가별로는 이날까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한국 기업인 15명, 미국 12명, 프랑스 11명, 일본 8명, 중국 7명 등 G20 회원국에서 모두 86명의 참석이 확정됐다.

비(非) G20 회원국에선 스페인 5명, 네덜란드 2명 등 모두 26명이 방한한다.

제조ㆍIT 분야가 35명으로 가장 많고 금융 28명, 에너지 25명 등으로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이 많아 현재 조직위와 협의 중이어서 참석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조직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참석이 확인된 기업 112곳의 지난해 매출액을 모두 합하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의 4.8배인 4조 달러, 자산총액은 30조 달러, 고용규모는 917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의 평균 매출 439억 달러는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의 166위에 해당한다.

참가 기업 중 로열더치셸, 토탈, ING그룹, BOA(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이 매출 상위에 속했고 자산 규모는 BNP 파리바스, HSBC, BOA, 도이체방크 등 금융사가 가장 많았다.

조직위는 12개 소주제별로 나뉜 이들 기업이 보고서를 작성중이며 이 중 현재 9개 소주제의 중간 보고서 요약본이 G20 재무차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 제출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48,000
    • -1.24%
    • 이더리움
    • 2,405,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10,700
    • +2.71%
    • 리플
    • 1,592
    • -0.13%
    • 솔라나
    • 113,700
    • +1.07%
    • 에이다
    • 228
    • +3.17%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304
    • +7.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9.13%
    • 체인링크
    • 11,030
    • -0.72%
    • 샌드박스
    • 70.34
    • -2.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