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9축구 예멘 꺾고 8강 진출

입력 2010-10-06 2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정상 탈환에 나선 19세 이하(U-19) 남자 축구대표팀이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산둥성 쯔보의 린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전반 15분 터진 지동원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복병 예멘을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4일 난적 이란과 첫 경기에서 2-0으로 이긴 데 이어 2연승을 거둔 한국은 앞서 이란을 3-0으로 꺾고 역시 2전 전승을 올린 호주와 나란히 8강 진출을 결정지었다.

이란과 경기에서도 선제 결승골을 넣었던 지동원은 두 경기 연속 승리를 결정하는 득점포를 터트리며 대표팀의 차세대 골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골 득실차에서 뒤져 호주에 이어 2위를 지킨 한국은 8일 오후 6시30분 쯔보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치를 호주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조 1위 자리를 놓고 다툰다.

한국의 8강 상대는 일본과 베트남, 요르단, 아랍에미리트(UAE)가 속한 C조에서 가려지는데 일단 조 1위는 2연승을 거둔 일본이 유력하다.

이번 대회 4강 안에 들면 2011년 콜롬비아에서 개최될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 한국은 2004년 말레이시아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12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33,000
    • -0.81%
    • 이더리움
    • 3,419,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1%
    • 리플
    • 2,072
    • -1.99%
    • 솔라나
    • 131,100
    • +0.54%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507
    • +0.8%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2.5%
    • 체인링크
    • 14,670
    • -1.01%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