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중견-중소기업 상생펀드' 출시

입력 2010-09-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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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서울반도체, 세종공업과 상생펀드를 조성해 2·3차 협력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상생협력대출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반도체가 15억원, 세종공업이 20억원을 은행에 예치하고 은행은 예치금의 5배를 대출펀드로 조성해 2·3차 협력 중소기업에 운전자금 용도로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최고 1.7%까지 감면해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생펀드 조성은 국내 산업 전반으로 상생문화가 확산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며 "중견-중소기업,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이 확대돼 합리적이고 건강한 상거래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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