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카드, 계열사 상장 수혜 기대감에 '급등'

입력 2010-08-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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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계열사들의 잇따른 상장으로 지분가치가 부각될 것이란 증권가 호평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24일 오후 1시 7분 현재 전일대비 2000원(3.78%) 오른 5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따. 키움증권, 한화증권, 다이와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손미지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에 이어 최근 아이마켓코리아가 상장되고, 이후 삼성SDS 상장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삼성그룹 지배구조 재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것"이라며 "삼성카드는 계열사 지분 일부 매각으로 지분가치가 부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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