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에 이란과 다른 맞춤형 제재"

입력 2010-07-31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무부가 북한에 대이란 제재와는 달리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맞춤형' 제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차관보는 30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대북 및 대이란 제재방식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란과 북한에 같은 접근법을 취하지는 않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크롤리 차관보는 "이란은 에너지 분야의 자원을 갖고 있지만 북한은 그렇지 않다"면서 "과거처럼 북한 정부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재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이 채택한 대이란 제재는 이란 에너지 기업과 거래하는 미국의 국내 기관은 물론 해외 기업들에도 제재를 가해 거래를 차단, 이란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는 것이다.

크롤리 차관보의 이번 언급은 북한과 이란이 국제사회와 맺고 있는 경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이란식 제재와는 다른 접근법을 취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00,000
    • +2.39%
    • 이더리움
    • 3,357,000
    • +8.78%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2.49%
    • 리플
    • 2,215
    • +5.73%
    • 솔라나
    • 137,300
    • +5.94%
    • 에이다
    • 420
    • +7.69%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7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26%
    • 체인링크
    • 14,280
    • +5.7%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