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지표호조·재고감소..배럴당 75.44달러

입력 2010-07-09 0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원유 재고 감소와 고용 지표 개선을 배경으로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1.37달러(1.9%) 오른 배럴당 75.44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24달러(1.7%) 상승한 배럴당 74.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 감소로 고용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오름세를 보였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6월28일∼7월2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45만4000명으로 전주 대비 2만1000명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량 감소 소식도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3억5820만배럴로 전주 대비 496만배럴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9월 이후 가장 큰 감소로 당초 시장이 전망한 감소치 200만배럴을 큰 폭으로 초과한 수준이다. 멕시코만 정유시설들이 허리케인 알렉스의 영향으로 가동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반면 미국 내 전체 연료 소비량은 1일 1960만배럴로 3.2% 증가, 5월말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금값은 8월 인도분이 전날보다 0.2% 하락한 온스당 1196.1달러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10: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63,000
    • +0.02%
    • 이더리움
    • 3,044,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5.4%
    • 리플
    • 2,030
    • +0.25%
    • 솔라나
    • 124,900
    • +0%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487
    • +1.46%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2.12%
    • 체인링크
    • 12,920
    • +0.47%
    • 샌드박스
    • 11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