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관심종목]처음앤씨, 개인투자자들 관심 집중

입력 2010-06-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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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코스닥 시장에 처음으로 상장한 처음앤씨가 화끈하게 시장에 데뷔했다.

이날 처음앤씨는 시초가인 1만2250원보다 1800원(14.88%) 급등한 1만3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은 308만6067을 기록했으며 처음앤씨는 기관 배정 물량 55만2000주중 25만4000주가 매물로 나왔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이 활발한 매수세를 보이며 주가 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처음앤씨는 국내 결제형 B2B 이마켓플레이스(e-Marketplace) 점유율 1위 선도업체로 구매기업과 판매기업간 전자상거래에 있어 금융기관 및 보증기관 연동을 통한 전자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처음앤씨의 시장점유율은 결제형 37%(3조원, 이하 거래규모), 담보형 17%(8000억원)이다.

참고로 2010년 1분기 기준 매출비중은 B2B수수료 86.1%, 구매대행 13.5% 등이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처음앤씨가 주력하고 있는 대금지급보장형 기업 간 전자상거래시장은 법인세 감면, 이용수수료 세액공제 등 정책적 지원과 보증기관 보증규모 확대, 전자결제상품 다양화 등으로 성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다만 높은 매출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결제형 B2B 부문은 회원사 유치 경쟁에 따른 수수료율(2009년 0.17% 수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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